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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“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” 이것이 용인특례시 이웃돕기 릴레이인 ‘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’를 표현하는 한마디가 아닐까 한다. 오늘도 36.5도 체온을 지닌 용인의 가슴이 뛰고 있다. 많은 시민과 단체들의 기부 열기가 그 온기를 유지하는 힘이다. 이번 한 주간 사랑의 열차에는 누가 탑승했을까? ■ 꾸준한 이웃사랑 동참…선한 영향력의 확산 지난 25일 용인특례시 처인구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. 처인구 이동읍에 거주하는 모질상(75)씨가 주인공이다. ...
▲고려대명문태권도,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1031개를 기탁했다. 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용인시(시장 백군기)는 기업·종교시설을 비롯해 곳곳에서 이웃 돕기 성금·품 기탁이 이어졌다. 지난 5일 시에 따르면 ㈜양우건설과 ㈜경안개발 관계자들이 백군기 시장실을 방문해 소외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㎏짜리 백미 184포를 기탁했다.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 안재만 회장이 시장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싶다며 성금 360만원을 전했고, ㈜세현CC 이영호 전무 등 관계자도 시장실을 방문해 성금 5...